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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재료와 효소 첨가한 ‘대갈빡 비누’, 탈모개선 탁월한 효과
신광명교회 박계환목사와 오성숙사모
2013-10-16 11:26:17   인쇄하기
박요한 기자
 

 나이가 들수록 약해져 가는 모발을 강하게 하고 빠진 머리를 다시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비누가 목회자들과 사모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번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박계환목사와 오성숙사모가 개발한 ‘대갈빡 비누’가 바로 그것이다.

 이 비누는 박목사와 오사모가 비누 만드는 법을 배워 주변의 목회자들에게 나누어주다가 우연찮게 개발하게 된 것이다. 수제비누를 만들던 오사모가 몸에 좋은 먹을거리를 재료로 천연비누를 하나 둘 만들다가 숙성된 한약재료와 효소를 첨가해 만든 비누가 탈모에 확연히 좋은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박계환목사와 오성숙사모가 개발한 ‘대갈빡 비누’가 목회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사모는 “저의 교인중 한 분이 대머리였는데, 한약과 효소를 숙성시켜 만든 비누로 머리를 감았다가 큰 효과를 보았다”며, “어느날 찾아와 ‘사모님 내 대갈빡 좀 보세요. 머리가 참 많이 났어요’라며 대갈빡 비누를 좀 달라고 했다. 그 때부터 이 비누가 대갈빡 비누가 됐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처음부터 탈모에 효과가 있으리란 기대를 하고 만든 것은 아니다. 그저 몸에 좋은 한약재와 효소를 첨가해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며, “그런데 이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서 머리카락이 나는 효과를 체험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문의를 해 왔다. 처음엔 주변인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던 것이기 때문에 상품화 할 생각이 없었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결국 판매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비누는 재료에서부터 다른 비누와 확연한 차이가 있다. 우선 비누에 잘 숙성시킨 효소를 첨가해 수제비누임에도 불구하고 물러지지 않는다. 또 여러 한약재 가운데 탈모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는 하수오가 많이 들어가 있으며, 그 외에 피부미용에 좋은 온갖 약재들을 숙성시켜 첨가했다.

 특히 EM발효액이 첨가되어 있어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적인 미용비누이기도 하다. EM발효액은 항산화물질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의 노화를 늦춰줄 뿐만 아니라, 해로운 중금속의 이온화를 방지하고 고분자 물질을 분해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박목사와 오사모는 아토피 비누와 여드름 비누도 개발했다. 박목사는 “아토피 비누의 경우 파프리카를 주원료로 하고 있따. 파프리카는 비타민이 토마토의 5배, 사과의 41배나 되어 피부에 아주 좋은 재료이다. 특히 혈액순환과 기미, 주근깨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아토피 피부 완화에도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드름 비누는 소염작용과 피부트러블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입증한 어성초를 이용해 만들고 있다.

 박목사는 오사모는 “원래 비누를 판매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지난 7년 동안 사비로 비누를 만들어 무료로 나눠줬다. 주변의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이 이 비누로 머리를 감고서 탈모개선 효과를 보았다고 좋아하셔서 계속 무료로 드렸다”며, “일 년에 두 번씩 50~60만원을 들여 재료를 사다가 일일이 비누를 만들 나눠드렸는데, 이것을 제때 받지 못하는 분들도 생겨났다. 비누를 받지 못해 섭섭해 하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또 입소문을 타면서 문의를 해오는 분들도 늘어나 상품화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목사는 올해 초부터 카페에서 비누판매를 시작했다. 주로 선교사들이 방문했다가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과 노인들을 돕는데 사용한다. 박목사는 “원래 비누를 만들기 시작한 것 자체가 봉사를 위한 것이지 판매해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며, “우리 교회에 다문화가정이 많다. 비누판매를 통해 들어온 수입은 모두 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따”고 밝혔다.

 현재 박계환목사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신광명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오성숙사모의 경우 미용사로 일했던 경력을 활용해 23년 동안 농어촌교회, 섬 교회 등을 찾아다니며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신광명교회의 성도 대다수는 다문화 가정과 노인들이고 박목사와 오사모는 이들을 섬기는 일에 교회 예산의 많은 부분을 배정하고 있다.
 박목사는 “대갈빡 비누의 호응도가 좋아 하루에 적게는 50개, 많게는 100개 정도가 팔린다”며 “비누를 팔아 얻은 수익금을 통해 다른 분들을 섬길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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